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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6/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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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나는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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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헌혈을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쉽게 취미생활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내 경우에도 헌혈은 자주 하고 싶지만, 시간을 들여서 헌혈을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헌혈의 집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자리잡고 있다보니 차량을 가지고 가면 주차를 하기가 쉽지 않다.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마음만으로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헌혈의 집에 갈때마다 헌혈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멋지게만 보인다.  

비록 나도 처음에 헌혈을 할 때에는 호기심에 했었고, 지금도 봉사라는

마음이 100%라고 하기에는 모자라기 때문에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난 내가 자랑스럽다.


어제 13번째 헌혈을 하고 나서 "고귀한 사랑실천으로 한 생명이 새 삶을

선물받았습니다."
라는 문자를 받았다.


여러분도 이런 문자 받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다 같이 헌혈합시다!!


                              내 사랑 나눔 기록

구분 날짜 종류 장소
1 1998. 10. 02 전혈 창현고
2 2001. 04. 04 혈장 입소대
3 2006. 09. 26 혈장 충북대
4 2006. 10. 24 혈장 충북대
5 2006. 11. 21 혈장 충북대
6 2006. 12. 11 혈장 충북대
7 2007. 01. 27 혈장 수원역
8 2007. 09. 26 전혈 수원역
9 2008. 07. 13 전혈 수원역
10 2009. 01. 17 혈장 수원역
11 2009. 01. 31 전혈 신촌
12 2009. 04. 04 혈장 수원역
13 2009. 04. 25 전혈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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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나는별님
TAG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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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42.195km2009/04/26 21:35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나의 네번째 마라톤 도전은 수원에서 펼쳐졌다.

수원에서 거의 25년을 살았지만 실제로 수원시내의 거리를 뛰어보기는 처음이라 소풍가기 전날 설레이는 초등학생의 마음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위의 사진은 출발선에서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10km 주자들이다. 내 모습도 보이고..

지금까지 마라톤을 하면서 대부분 뒤에서 뛰었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운이 좋아서 맨 앞에서 뛸 수 있었다.
 
초반 레이스에  많은 도움이 되어 좋은 기록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번에 경기마라톤은 큰 대회의 명성에 비해 많은 아쉬운 점이 많았다.

10km 레이스의 경우 거리 표시판이 거의 없어서 레이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급수대도 2번(대부분 3번) 밖에

없었다. 그리고 모두들 아시다시피 Half 반환점에 문제가 있었다. 솔직히 내 기록도 1분정도 다르게 나와서 약간의 의문점이
 
든다. 마지막으로 교통량이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차량의 매연을 맡으면서 레이스하기는

어려운 여건이었다.

그렇지만 긴 시간동안 봉사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일찍 퇴근을 해서 매일 헬스도 하고 5km씩 연습을 해서 쉽게 완주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매일 사무실에 앉아만 있고 퇴근도 늦게 하다보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달리는 내내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


Half 주자 중에 87세 마라토너와 맨발로 뛰시는 사람들 등등..

그리고 나보다 훨씬 빠르고 몸짱인 여성주자들은 항상 나를 자극을 시켜주는 사람들이다.

꼭 다음에는 40분대에 주파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Half 완주에 도전해야겠다.


기록 - 54분 7초, 순위 - 302등/12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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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나는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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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라톤블로그 한번도 못봤던거같은데, 마라톤 전문 블로거로 거듭나시는건가요? ^^ 마라톤이 완전히 취미생활이 되셨군요!

    2009/04/27 09:53 [ ADDR : EDIT/ DEL : REPLY ]